임원선 국립중앙도서관장이 '국립중앙도서관 협력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17일 서울시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국립중앙도서관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국 공공도서관장을 비롯한 시·도 지자체 및 교육청의 도서관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국 공공도서관의 협력 활성화를 위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문체부 소속 박물관·도서관 등 29개 기관 청년인턴 181명 모집 국립중앙도서관, 데이터와 AI 기술 교육으로 사서 전문성 높인다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 #세미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