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생각 이하늬 같은생각 이하늬 같은생각 이하늬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윤계상이 연인 이하늬의 노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윤계상은 '영화에 이하늬의 노출 장면이 있는데 싫진 않았나?'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계상은 "이하늬는 아까운 사람이다. 연기적으로 더 보여줘야 했다.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이하늬 연기에 힘을 실어줘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이하늬, 팀호프와 전속계약…변요한·엄태구와 한솥밥이하늬,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참석 #노출 #윤계상 #이하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