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잇츠스킨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잇츠스킨는 2006년 설립된 화장품 판매업체로, 작년 매출액 2419억원, 당기순이익 763억원을 기록했다. 한불화장품(55.6%) 외 특수관계인(29.0%)이 지분의 84.6%를 보유하고 있다. 관련기사잇츠스킨, 태국 방콕에 10번째 공식 매장 오픈잇츠한불, 코로나19 고통 나누려 잇츠스킨 '클린타이저 기부' #예비심사 #유가증권시장 #잇츠스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