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은 지난 14일 양천·강서구 일대 한부모가정에 빵과 국수를 제공하는 '사랑의 빵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 교보증권]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교보증권은 지난 14일 양천·강서희망나눔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보증권 창립 66주년을 기념하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종계 교보증권 기획실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