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과 동반입대 최시원,다시보는 포춘쿠키..SM "19일 별도의 행사 없다"

2015-11-1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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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강창민과 동반입대 최시원 포춘쿠키]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최강창민과 최시원이 오는 19일 동반 입대하는 가운데 과거 최시원의 포춘쿠키 별명이 새삼 화제다.

최시원은 과거 '무한도전-식스맨 특집'에 출연해 '포춘쿠키'라는 별명을 얻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시원은 몸에 착 달라붙는 사이클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최시원의 중요 부위가 '포춘쿠키' 모양처럼 생겨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부위는 남자들이 사이클을 할 때 전립선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알려졌다.

한편 1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강창민 최시원이 19일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밝혔다.

최강창민과 동반입대 최시원,다시보는 포춘쿠키..SM "19일 별도의 행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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