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1.6%, 1.4% 감소해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KT만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17.8% 증가해 기대치에 부합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은 통신미디어 시장에서 경쟁을 줄이는 요소로 전체 통신사의 미디어사업 수익률이 좋아질 수 있는 호재이지만 주가가 계속 빠지고 있다.”면서 “통신사 전체 매출액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모바일사업 성장이 둔화되고 있어 투자자들이 호재보다는 모바일 부문 부진에 더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사진 = '팍스넷 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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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13일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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