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1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에선 모스트 편집국 기자들이 김풍호(안세하 분)의 부사장 명패를 망치로 사용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풍호는 다시 편집국에서 기자로 일했다. 모스트 기자들은 김풍호 부사장 명패를 망치로 사용해 의자를 고쳤다. 김풍호는 “하지 말라니까 더 세게 치네”라며 “부사장 대우 좀 해줘”라고 말했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관련기사박서준,모스트 편집장으로 부임..황석정,15세 연하 모델과 결혼 #그녀는 #마지막 #예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