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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11/20151111195048441370.jpg)
[사진=아주DB]
천경자 화백이 종이에 수묵으로 그린 이 작품은 초기 600만원에부터 시작해 초기 가격의 3배에 이르는 가격에 낙찰됐다.
또 ‘문화예술사랑 온라인경매’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제작에 참여한 피카부 백이 1800만원, 고소영의 피카부 백이 1600만원, 하지원 피카부 백이 1100만원을 기록했다.
넥센 히어로즈 소속 선수 15명의 사인이 담긴 사인볼이 32만원에 팔리는 등 출품 작품은 전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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