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아육대’가 연애의 장이라고 밝혔다. 11월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새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의 주인공인 정준호, 문정희,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이 출연했다. 데뷔 6년차 걸그룹 멤버인 민아는 “아육대에 가면 아이돌 커플들이 눈에 쏙쏙 보인다” 라며 아이돌 연애 실상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에 현역 아이돌인 규현과 민혁 역시 아이돌 간의 핑크빛 신호를 목격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아침마당'→ '라디오스타'…지상파 3사 예능 결방·뉴스특보 편성박소진, 걸스데이 첫 유부녀 탄생...남편 배우 이동하는 누구? #걸스데이 #라디오스타 #미안 #아육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