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뽀송뽀송 아기 피부 속 섹시미 자랑 "역시 대박"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배우 신혜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월요일을 상큼한 미소의 신혜선과 함께♥한 주도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혜선은 검은색 맨투맨 티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관련기사신혜선,‘평범한 서민’ 박유환에 사랑고백ㆍ키스! 특히 신혜선의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오늘(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섹시 #신혜선 #아기 #피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