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5회에선 왕 여사(김영옥 분)가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가족들 지분을 모두 몰아주는 내용이 전개됐다. 왕 여사는 차미연(이혜숙 분)을 불러 “금복이를 임시대표 후보로 올릴 것”이라며 “내 지분과 태라 지분까지 모두 몰아줄 것”이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김영옥“주총에서 신다은 TS 대표 후보로 올릴 것” #105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