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5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백리향(심혜진 분)의 핸드폰 동영상을 확인했지만 동영상이 끊겨 자기 아버지를 차 회장(고인범 분)이 죽인 것을 알지 못하게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문혁(정은우 분)이 갖고 온 백리향(심혜진 분) 핸드폰 동영상을 황은실과 황금복(신다은 분), 서인우(김진우 분), 강문혁이 오말자(김나운 분) 집에서 확인했다. 그 핸드폰 동영상에서 차 회장은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그 사고 절대로 말하면 안 돼. 내가 황은실 아버지를”이라고 말하는 순간 동영상이 끊겼다. 사실 동영상 원본을 백리향(심혜진 분)이 끊은 것이었다.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신다은,TS그룹 임시대표 되나?..김영옥,신다은을 임시대표로 올리려 해 #105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