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싹 붙으라는 의미에서 이종현 페이스트리 셰프가 브라우니 사이에 찹쌀을 넣어 개발했다.
국내 찹쌀의 쫀득함과 프랑스산 초콜릿으로 만든 브라우니의 진하고 부드러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맛이다.
찹쌀 브라우니는 찹쌀이 단맛을 잡아주어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선물용으로 출시하는 합격 기원 바구니와 상자에는 어머니의 사랑이란 의미를 가진 목화꽃을 함께 담았다.
또 빼빼로데이를 맞아 둘이 만나 하나되는 투인원(Two in One) 에클레어를 11월10일부터 선보인다.
보통 에클레어에는 한 가지의 크림이 들어가지만 메나쥬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에클레어는 두 가지의 크림이 조화로운 맛을 이루는 게 특징이다.
피스타치오와 딸기 젤리, 블루베리와 마스카포네 생크림, 패션 후르츠와 마스카포네 생크림, 초코와 상티크림(생크림) 총 4가지 맛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에클레어는 빼빼로데이에 조금은 색다르게 또 고급스럽게 선물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스윗 럭키 트릿 가격은 3000원부터 5만2000원까지 다양하며 둘이 만나 하나되는 투인원(Two in One) 에클레어는 개당 8000원이다. 02-317-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