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돌아온 황금복105회’김진우“차 회장이 살인한 거 같아”

2015-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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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5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5회에선 백리향(심혜진 분) 핸드폰 동영상을 보고 서인우(김진우 분)가 차 회장(고인범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아버지를 죽였음을 직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서인우는 황은실과 황금복(신다은 분), 강문혁(정은우 분)에게 “차 회장이 사람을 죽인 것 같습니다”라며 수사에 착수한다.

강태중(전노민 분)의 검찰 연행으로 TS그룹 임원들은 임시 대표를 세우려 하고 강문혁이 유력하게 물망에 오른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마침내 임시 대표를 임명하기 위한 주주총회가 열리고 최대 주주 김경수(선우재덕 분)는 “회장직 대행을 수행할 적임자를 찾았습니다”라고 말한다.

차 회장은 형사처벌을 받고 강문혁은 임시 대표가 될 수 있을까?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5회는 10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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