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에이미 에이미 [사진=에이미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에이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8년 방송된 올리브 '악녀일기'에서 에이미는 "휘성과 나는 소울메이트 사이다. 평소 힘든 일이 있으면 통화하면서 서로 고민을 함께 나누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에이미는 올해초 대형 심부름업체를 통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받은 혐의로 또다시 소환조사됐다.관련기사두 차례 마약 처벌 받았는데, 또 마약한 에이미 징역 3년 확정 에이미 마사노 알테어 CMO "디지털 트윈이 시제품 제작 완전 대체할 것" #소환 #에이미 #휘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