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안변책 뒷거래 혐의로 추포 '목숨 위태'

2015-11-09 13:49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11회 예고편 공개됐다.

9일 밤 방송되는 SBS '육룡이 나르샤' 11회에서는 이방원이 안변책 통과를 위해 뒷거래를 한 혐의로 추포되며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붙잡힌 이방원은 갖은 고문을 당한다. 길태미는 홍인방을 찾아가 이방원을 그냥 죽여버리자며 설득에 나선다.

한편 홍인방을 찾아간 분이는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홍인방의 도움을 받아 방원을 몰래 만난다.

이인겸은 홍인바의 필체가 쓰여있는 서찰을 방원의 침소에 넣어두는 치밀한 계략을 세우지만 정도전이 바꿔치기한 서찰을 보고 당황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