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복면가왕']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복면가왕’ 가왕 코스모스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1월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16대 복면가왕 결정이 진행됐다. 이날 가왕 코스모스는 박정현의 ‘몽중인’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풍 가창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코스모스의 무대를 접한 김구라는 "노래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하나의 빈틈도 없는 대단한 무대를 펼쳐주고 있다"고 극찬했다.관련기사박정현 부여군수,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박정현 부여군수, 변화와 혁신, 협력과 포용을 통한 부여의 새 길 제시 #거미 #몽중인 #박정현 #복면가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