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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 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 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 [사진=SBS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08/20151108201639398700.jpg)
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 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 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몽키하우스에 대해 다룬 가운데, 피해자들의 증언이 쏟아졌다.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 몽키하우스 피해자는 "미군이 컨택을 찍었어요. 그래서 헌병, 미군 경찰이 와서…"라고 말했다.
당시 미군에게 지목을 당한 매춘부 여성들은 이유를 불문하고 몽키하우스로 끌려갔으며, 치료를 받았다.
특히 이때 맞았던 페니실린을 맞은 여성들이 죽는 사례도 있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