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이미연,10대시절 미모 보니“헉!”..최수종ㆍ손창민과 삼각관계

2015-11-0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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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사진 출처: KBS '사랑이 꽃피는 나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성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이미연이 화제인 가운데 이미연의 10대 시절 미모가 네티즌들을 감탄하게 만들고 있다.

이미연은 지난 1987년부터 1991년까지 방송된 KBS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착한 소녀 가장으로 출연했다.

이 드라마에서 이미연은 당시 최고 인기 청춘스타였던 최수종과 손창민의 사랑을 동시에 받아 삼각관계가 형성되기도 했다. 이미연은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학비를 마련했다.

결국 이미연은 의대생 최수종과 연인이 됐지만 사랑을 이루지 못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이미연 이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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