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6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정문에서 캐리스 노트 브랜드 전속 모델인 '야노시호' 팬 사인회가 열려 수 많은 인파가 몰렸다. '야노시호'는 수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이 엄마로 출연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날 '야노시호'는 팬들에게 사인 뿐만 아니라 사진촬영까지 함께 진행했다. 관련기사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설날 선물세트 본격 판매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젊어진 컴포트화 신발 시장이 새로운 주연으로 '등장'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야노시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