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제주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고자 3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을 발행한다고 6일 공시했다. 관련기사금융당국, 아파트 집단대출 부실 가능성 점검 나서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가수 더원 경영 참여… 中 컨텐츠 협력 기대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