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강동원[사진=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스틸컷]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강동원과 김하늘의 야릇한 포즈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동원은 지난 2004년 2월 개봉한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 최희철 역을 맡아 주영주 역의 김하늘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그녀를 믿지 마세요' 스틸컷에는 강동원이 김하늘을 바닥에 눕힌 채 움직이지 못하게 두 팔을 잡고 있는 야릇한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강동원과 김하늘은 2010년 9월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루머일 뿐"이라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관련기사'뉴스룸' 강동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촬영 후 매일 악몽에 시달려…뉴스룸 강동원, 일기예보 "바가지 머리 완벽 소화했네" 한편 강동원은 4일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강동원 #김하늘 #뉴스룸 강동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