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NK금융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BNK금융그룹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은 지난 3일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 실천을 위해 청년중역회의체 정기활동을 실시했다.
마산 음악관에 집결한 경남은행 주니어보드(청년중역회의체) 위원과 부산은행 청년이사회 위원 등 30여명은 가고파 국화축제 현장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2km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한편 BNK금융그룹 주력 계열사인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은 4급 이하 직원들을 주축으로 주니어보드 위원과 청년이사회 위원을 선정, 소통창구 역할ㆍ아이디어 발굴ㆍ기업문화 개선 등에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