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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앞줄 왼쪽)과 조율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앞줄 오른쪽)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04/20151104153111392285.jpg)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앞줄 왼쪽)과 조율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앞줄 오른쪽)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4일 미래에셋증권은 과학기술인공제회 임직원과 함께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의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과 조율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전달한 연탄은 약 3300장이다.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앞줄 왼쪽)과 조율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앞줄 오른쪽)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