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왕시청 전경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생업에 종사하느라 민방위교육을 제때에 이수하지 못한 1~4년차 지역·직장 민방위대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간동안 진행된다.
해당교육 참석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교육시간 5분전까지 민방위교육장에 입실해야 한다.
한편 개인사정으로 불가피하게 타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자 할 경우에는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www.safekorea.go.kr)의 민방위 교육일정을 참고해 전국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