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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소방서 전경]](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04/20151104102557120628.jpg)
[사진제공=군포소방서 전경]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소방서(서장 조창래)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화재, 폭설·산불 등 복잡하고 다양화된 재난위험에 완벽 대응, 재난에 안전한 군포시를 만들기 위한 “2015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으로는 ▲안전문화 확산조성을 위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119안전문화 운동 전개▲대형화재 감소대책 추진▲동절기 폭설․한파 및 산불 등 재난현장에 대한 즉각적 대응태세 확립을 중점 추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