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인트는 최윤석 대표집행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최윤석·김준남 각자 대표집행임원 체제에서 김준남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관련기사주가조작해 218억 챙긴 현대페인트 전 대표…징역 8년, 벌금 200억현대페인트, 김재철 대표이사로 변경 #사임 #임원 #현대페인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