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중복제거 백업 어플라이언스’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인용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백업 어플라이언스인 ‘EMC 데이터도메인(Data Domain)’가 가장 높은 수치의 시장장악력을 보였고 이 제품은 중복 제거율과 성능이 강점이다.
김경진 한국EMC 대표는 “EMC 데이터도메인은 성능과 용량을 개선한 백업 어플라이언스로 이번 조사를 통해 높은 신뢰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면서 “중복제거 백업 어플라이언스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만큼 EMC는 기업들이 소중한 데이터 자산을 더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는 IT(정보기술) 분야별로 기업 및 제품별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성능, 용량, 서비스, 운영 등을 포함하는 ‘실행 능력’과 시장 이해도, 혁신, 제품 전략을 포함하는 ‘비전 완성도’를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인용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백업 어플라이언스인 ‘EMC 데이터도메인(Data Domain)’가 가장 높은 수치의 시장장악력을 보였고 이 제품은 중복 제거율과 성능이 강점이다.
김경진 한국EMC 대표는 “EMC 데이터도메인은 성능과 용량을 개선한 백업 어플라이언스로 이번 조사를 통해 높은 신뢰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면서 “중복제거 백업 어플라이언스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만큼 EMC는 기업들이 소중한 데이터 자산을 더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는 IT(정보기술) 분야별로 기업 및 제품별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성능, 용량, 서비스, 운영 등을 포함하는 ‘실행 능력’과 시장 이해도, 혁신, 제품 전략을 포함하는 ‘비전 완성도’를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