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모나미]
지난 2일 열린 꿈 그리기 교실은 모나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미술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증진을 돕는 어린이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송죽초등학교 초등부 전교생 15명과 유치부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내가 디자인 해보는 우리학교'라는 주제에 맞게 교문, 교실, 창문 등 학교의 한 부분을 각자의 스타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나미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미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체 수채화 물감, 색연필 등 다양한 제품이 들어 있는 문구류 세트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