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화제인 가운데 임수미와 찍은 사진 한 장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스트레트담서 수미와 한판. 갈등의 끝판왕 살아보니 7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미 정려원은 같은 색깔의 옷을 입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웨딩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효신과 정려원이 열애 중이라며 현재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관련기사정려원 "'내 이름의 김삼순' 속 현빈 선택 안 해…김선아에게 보낼 것" 정려원 "'내 이름은 김삼순' 동아줄 같은 작품…덕분에 지금까지 활동" #박효신 #임수미 #정려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