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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교보생명]](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02/20151102140757616455.jpg)
[사진제공=교보생명]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교보생명이 노후 연금액은 늘려주면서 자녀의 교육비도 보장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연금 상품인 ‘꿈을 이어주는 교보연금보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까지 잘 유지하면 그동안 쌓인 적립금의 최대 7.5%까지 보너스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적립금이 1억원 이라면 최대 750만원의 보너스 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사진제공=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