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친동생 정연보다 쯔위 외모 칭찬 "트와이스 합격 후 쯔위 예쁘다고, 섭섭"

2015-11-02 11:07
  • 글자크기 설정

트와이스 쯔위 정연 트와이스 쯔위 정연 트와이스 쯔위 정연 [사진=트와이스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트와이스 정연이 친언니 공승연에 대한 섭섭함을 드러냈다. 

지난 8월 공개된 'TWICE TV'에서 정연은 인터뷰에서 "합격하고 집에 갔는데 가족들이 많이 기뻐할 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연은 "문을 여는 순간 언니가 '왔어?'라고 했다. '언니가 못봤나'하고 '나 합격했다'고 했더니 '어 그래 축하해'라고 말하더라. 그러더니 '쯔위가 제일 예뻐'라고 해 너무 서운했다. 정식데뷔하면 축하해주겠죠"라며 섭섭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에서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로 활동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