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김현주 "결혼·남자 얘기 들으면 노처녀 느낌" 스트레스

2015-11-01 12:51
  • 글자크기 설정

애인있어요 김현주 애인있어요 김현주 애인있어요 김현주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애인있어요' 배우 김현주가 결혼 스트레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김현주는 리포터의 맞선에 대한 질문에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현주는 "결혼과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정말 결혼을 못한 노처녀 느낌이 든다. 스스로는 이렇게 느끼지 않으면서 살고 싶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주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도해강과 독고용기 1인 2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