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제공]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배우 김태희가 울산 남구 삼산로 기업은행 울산중앙기업금융지점에서 부친인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을 통해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배우 김태희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유문 회장은 울산지역 결손가정과 불우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돕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기사김태희 의원, 道 매입임대주택사업 출자금 확보와 사업 추진 개선 필요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세계 자살률 1위 오명 벗자...서울시, 정신건강 예산 집중투자" #기업은행 #김태희 #청년희망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