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 가가(29) [사진= 스플래쉬뉴스]
미국 팝 가수 레이디 가가(29)가 약혼자 테일러 키니(34)와 모로코 결혼식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BS의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레이디 가가의 약혼자 키니는 "모로코에서 예식할 수 있으면 최고일 것 같다. 나는 작은 교회도 좋지만 가가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테일러 키니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레이디 가가(29) [사진= 스플래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