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영상 캡쳐] 가수 신승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과거 SBS '힐링캠프'에서 신승훈은 "데스크톱 PC에 100억 이상의 가치가 들어있다더라"라는 MC들의 질문에 "미발표곡이 500곡 정도 들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승훈은 "가수 싸이가 '언젠가는 훔쳐갈 거야'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실제로 100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관련기사가수 신승훈, ‘코로나19’에 전국 투어 공연 취소 신승훈 "30주년은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것" 팬들에게 감사 한편, 신승훈은 28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데스크톱 #신승훈 #힐링캠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