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인민지원군의 6.25 전쟁 참전 65주년을 맞아 북한 개성에서 중국 지원군 기념 열사릉 보수공사 준공식 행사 참석차 북한을 방문한 리리궈(李立國) 중국 민정부장(앞줄 왼쪽)이 28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만났다. 리 부장이 김 위원장에게 북한 김정은 부부를 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썰전’ 이준석, “일본, 한일 국방장관 회담서 상처에 소금 뿌렸다"경기도, 사회복무요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북한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