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동생 이다인과 찍은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니 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와 이다인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인형같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이유비, 2024 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 수상이유비, '치명적인 애교 눈웃음' 한편, 이유비는 잃어버린 자신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20대로부터 거액을 요구한 협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휴대전화에 담긴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기관에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싸이더스 #이다인 #이유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