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동생 이다인과 찍은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니 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와 이다인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인형같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이유비, 이미 미모부터가 '민폐'...일상 모습마저 블링★이유비, '돋보이는 패션' 한편, 이유비는 잃어버린 자신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20대로부터 거액을 요구한 협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휴대전화에 담긴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기관에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싸이더스 #이다인 #이유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