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CNP차앤박화장품의 전문성을 담은 첫 손상 케어 화장품으로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등 병풀(센텔라아시아티카)의 4가지 추출물을 모두 함유, 안티에이징 케어에 도움을 준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과민감성 피부를 진정하는 기능으로 알려진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의 함량을 기존 자사 제품 'R2 리-셋베리어 크림'의 10배로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제품은 다크닝, 주름 기미, 탄력, 건조함 등 피부 전반적인 노화 현상이 고민되는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며 "2주 이상 사용시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