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윤소이 윤소이 윤소이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윤소이가 성형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1년 SBS '강심장'에서 윤소이는 "많은 분들이 브라운관에서 나를 볼 때 하관이 부담스럽다는 말을 하신다. 내 스스로도 사각라인의 넓은 하관이 좀 콤플렉스다. 이 때문에 미용실 원장 선생님의 추천으로 성형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소이는 "성형외과에서 5번에 걸친 대수술이 필요하고, 견적도 중형차 한 대 값인 2500만원이 든다고 했다. 그래서 수술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관련기사윤소이 세이브더칠드런 캠페인대사 외 12명의 배우, 2017년 ‘신생아살리기 캠페인’ 재능기부 참여'행복한 신혼부부' 조성윤♥윤소이, 결혼식 사진 공개…"예쁘게 잘 살게요" #견적 #성형 #윤소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