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도맘 블로그] 새누리당 출신 방송인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도도맘 김미나 씨의 인터뷰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25일 도도맘 블로그에는 '김세의 기자 페이스북'이라는 제목과 그가 작성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글 속에는 '기자는 객관적으로 사실을 전달하고 시청자 혹은 독자가 판단하게 해야한다'라고 적혀 있다. 관련기사'도도맘 심경 고백' 강용석 아내, 이보영 닮은꼴? "우리 와이프와 닮았다" 이어 '최근 사건에 대해서도 문제를 일으킨 기자는 반드시 자신이 지은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길 바란다'라는 문구도 눈에 띈다. #강용석 #도도맘 #도도맘 여성중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