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저 테라피 팝업 스토어]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니스프리는 진저 오일 세럼 출시 기념으로 진행된 ‘진저 테라피 팝업 스토어’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광주·부산에서 총 6일간 '생강의 따뜻한 에너지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얼어붙은 피부 생기를 깨운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진저티 마시기, 진저 파우치 만들기, 셀프 핸드 마사지 하우투 등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겟잇뷰티 MC 황민영이 뷰티멘토로 참여 한 겨울철 피부 관리 카운셀링 클래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작성한 겨울철 피부 고민에 대한 해결법을 알려줘 호응을 받았다. 관련기사화장품 원브랜드숍 매출 초박빙 승부…올해 최종 승자는?K브랜드 TOP10 시상식-뷰티TOP10 부문 수상자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생강의 우수한 효능을 담아낸 진저 오일 세럼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진저 오일 세럼으로 추운 겨울철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가꾸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니스프리 #진저 테라피 팝업스토어 #진저오일세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