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브레이크 뉴스 본사에 따르면 브레이크TV 신설을 위해 이날 문일석 회장을 비롯해 문흥수 편집국장,김양진 제작국장,이승재 본부장 등이 모여 세부적인 안건을 논의 했다.
신설되는 브레이크 TV는 일반 포털에 기사송출에서 벗어나 직접 촬영을 통해 보다 빠르고 생생한 기사를 네이버를 비롯해 다음 줌,구글,네이트 등 인터넷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를 위해 브레이크 TV는 방송제작국 김양진 국장을 선임하고 자체 제작,편집,송출 팀을 구성 할 예정이다.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회장은"브레이크뉴스는 참신하고 생동감을 주는 TV방송을 자체 제작,편성함으로서 독자들이 읽는 기사에서 벗어나 눈으로 보고 청취할 수 있는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양진 제작국장은"다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정치,경제,사회면의 기사를 넘어서 연예,스포츠 등 의 다양한 뉴스를 제작' 편성해 브레이크 TV를 찾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뉴스를 선보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브레이크뉴스 이승재 본부장은"이제 독자들은 눈으로 읽는 기사를 넘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오감 만족의 다양한 볼거리를 원하고 있다"면서"브레이크 TV를 통해 독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국내 대기업들의 행사 촬영을 비롯해 중소기업들의 홍보도 구성하고 있다"면서"홍보를 원하는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홍보나 행사 취재는 본사 (02)363-9546,또는 010-6203-4545(이승재)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