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타임피스&주얼리, '디아망띠시마 시계 컬렉션' 선보여

2015-10-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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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찌 타임피스&주얼리]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구찌 타임피스 & 주얼리가 '디아망띠시마 시계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아망띠시마 시계 컬렉션'은 5가지 모델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 모델에는 디아망떼 패턴을 사용해 정제된 케이스와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다이얼로 디자인적 특징을 표현했다. 디아망떼 패턴은 독특한 교차형 패턴이 특징인 유명한 캔버스 천 프린트로부터 영감을 얻었으며 케이스에 이 패턴을 적용, 다이얼에는 천 프린트 효과를 전달하는 모티프가 사용됐다.

구찌 타임피스&주얼리 관계자는 "시계 출시 직후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이번 시계 컬렉션은 디아망띠시마 주얼리 컬렉션을 보완해 현대 여성에게 색다른 스타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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