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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부설 전통문화연구소에서 문화재 현장에서 보존과 연구, 발굴, 활용 등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백제 세계유산과 그 활용'이란 주제의 학술대회가 열린다. [사진=한국전통문화대학교 홈페이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24/20151024101126597475.jpg)
24일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부설 전통문화연구소에서 문화재 현장에서 보존과 연구, 발굴, 활용 등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백제 세계유산과 그 활용'이란 주제의 학술대회가 열린다. [사진=한국전통문화대학교 홈페이지]
아주경제 조가연 기자 =문화재 현장에서 보존과 연구, 발굴, 활용 등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백제 세계유산과 그 활용'이란 주제의 학술대회가 열린다.
24일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부설 전통문화연구소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탁경백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참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개관에 관해 설명한다. 윤성호 서울 광진구청 학예연구사는 공주 지역의 백제 유산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