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하늘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배우 김하늘이 내년 3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과거 김하늘의 공식홈페이지에는 김하늘과 남동생의 다정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컴퓨터 앞에서 턱을 괴고 있거나 셀카를 찍기 위해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관련기사'화인가 스캔들' 김하늘 "영화 '보디가드' 세대…반갑고 흥미로워 선택"박인비·김하늘 "지금이 젝시오 할 시간" 한편 23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김하늘이 내년 3월로 결혼식 날짜를 잡았으며 현재 웨딩드레스와 식장을 알아보러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김하늘 #사업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