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옥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앞줄 왼쪽)과 김환회 협동기획 대표(앞줄 오른쪽)가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정부세종청사 어린이집 원장들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최옥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
23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최 본부장과 문점규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 김환회 협동기획 대표 등과 임직원들은 농협은행 서울영업부를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최 본부장은 "일자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