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전문 '마춤중고차', 중고차 거래 피해 예방 팁(TIP) 공개

2015-10-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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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지속된 경제불황으로 신차보다 중고차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국토부에 따르면 2014년 기준 국내 중고차 거래가 346만 8천여 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여러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는 가격 프로모션 등을 펼치며 고객 잡기에 총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믿을 만한 중고차 사이트나 업체가 많지 않아 피해를 보는 이들도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안전한 중고차 거래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정직한 중고차 사이트로 불리며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마춤중고차는 안전한 중고차 거래를 위해 반드시 중고 시세표를 숙지할 것을 조언한다. 중고차는 비슷한 연식과 옵션 등을 고려해서 시세 수준으로 판매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시세만 확인하고 방문하면 여러 이유로 수수료가 붙어 고가로 구매하는 일이 있다.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중고시세표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

또한 차량의 외관만 보고 내부는 점검하지 않아 피해를 겪는 경우도 상당한 만큼, 만약 딜러가 외관에만 집중해 설명한다면 반드시 차량 내부 상태 확인을 요청해야 한다. 특히 온라인 사이트에서 중고차를 구매한다면 외관이나 연식에 비해 가격이 현저히 낮을 경우 사고차량이나 침수차량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허위매물로 매장을 방문하게 한 후 다른 차량을 구매하도록 유도해 피해를 본 사례도 적지 않다. 이를방지하기 위해서는 동호회 등을 통해 미리 정직한중고사이트나 믿을만한중고차사이트 등을 알아보고, 방문 전에 업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현명하다.

마춤중고차 관계자는 “중고차 거래는 업체 선정이 매우 중요한데, 정확한 차량 내부 상태 확인을 위해서는 침수차, 전손차, 렌터카 고지를 100% 시행하는 업체를 선택하면 도움이 된다”며 “중고차직거래사이트나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 거래를 원할 경우 네티즌 커뮤니티 선정업체를 선택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사이트 마춤중고차는 시흥/안산/수원/인천/용인/부천/서울에 법인지사를 운영하는 곳으로 전국의 중고차(안산중고차, 인천중고차, 시흥중고차, 대구중고차, 구미중고차, 원주중고차, 의정부중고차, 수원중고차, 부천중고차, 서울중고차, 부산중고차, 울산중고차, 천안중고차, 대전중고차, 목포중고차, 전주중고차, 청주중고차, 용인중고차, 순천중고차, 김해중고차, 포항중고차 등) 정보와 금액대별 중고차 정보(100만원 중고차/500만원 중고차/1000만원 중고차/2000만원 중고차/ 3000만원 중고차)를 모두 제공한다. 자체적인 저신용자 중고차 전액할부 시스템을 운영하여 최저금리로 투명한 중고차 거래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춤중고차 홈페이지(www.machoomca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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