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올레드 TV, 55인치보다 65·77인치 더 잘 팔려"

2015-10-22 16:4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김상돈 LG디스플레이 전무는 2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3분기 실적 관련 기업설명회에서 올레드 TV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에 대해 "신기술 공정을 개발하면서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상돈 전무는 이어 "당초 55인치가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하반기 65인치 및 77인치 등 대면적 올레드TV가 많이 팔렸다"면서 "주력 모델 미스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