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전무는 이어 "당초 55인치가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하반기 65인치 및 77인치 등 대면적 올레드TV가 많이 팔렸다"면서 "주력 모델 미스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김상돈 LG디스플레이 전무는 2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3분기 실적 관련 기업설명회에서 올레드 TV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에 대해 "신기술 공정을 개발하면서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상돈 전무는 이어 "당초 55인치가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하반기 65인치 및 77인치 등 대면적 올레드TV가 많이 팔렸다"면서 "주력 모델 미스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상돈 전무는 이어 "당초 55인치가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하반기 65인치 및 77인치 등 대면적 올레드TV가 많이 팔렸다"면서 "주력 모델 미스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