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맛있는 제안 ‘Happy Oak Morning’ 패키지

2015-10-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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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36층 오크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국내 최대 규모의 레지던스 호텔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해피 오크 모닝’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이는 ‘해피 오크 모닝’ 패키지(‘Happy Oak Morning’ package)는 지친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공간의 레지던스 객실에서의 1박과 더불어 2인 조식을 제공한다.

오크 레스토랑[1]


특히, 1 베드룸 이상의 객실 내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팀사우나는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어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36층에 위치한 오크 레스토랑에서는 아름다운 서해의 조망을 바라보며 엄선된 신선한 재료로 조리된 35가지 이상의 조식메뉴를 매일 다르게 선보이고 있어 맛있는 휴식시간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19만원(스튜디오룸 기준)부터 시작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피트니스 센터 및 어린이 놀이방 무료 이용과 최신 DVD 2편 무료 대여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문의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032.726.2001 또는 www.oakwoodpremi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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